이야기

복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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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20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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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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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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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4
수도회 2012.03.13 0 4954
519

마음으로부터의 용서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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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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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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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6
수도회 2012.03.13 0 3746
518

계속되는 용서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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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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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08
수도회 2012.03.13 0 4308
517

막역지간(莫逆之間)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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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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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8
수도회 2012.03.11 0 3908
516

나해 사순 제3주일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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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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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4
수도회 2012.03.09 0 4034
515

아버지와 두 아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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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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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6
수도회 2012.03.09 0 4026
514

죄와 욕심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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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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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6
수도회 2012.03.09 0 3866
513

선택하고 있습니까, 끌려 다니고 있습니까?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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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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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6
수도회 2012.03.09 0 4046
512

라자로가 천국에 간 이유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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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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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2
수도회 2012.03.08 0 3972
511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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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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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5
수도회 2012.03.08 0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