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의집 형제들도 자비의 특별희년의 기쁨을 동네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작성자
수도회
작성일
2016-02-25 11:54
조회
48

12월에 설치를 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 수도원(면형의집) 형제들도

자비의 특별 희년의 기쁨을 이웃 동네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전체 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5
그동안 주님은 늘 저의 슬픔 속에 함께 해주셨는데, 이번 피정을 통해서 기쁨 속에 계신 주님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2019.12.29~2020.1.1 산들평화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20.02.11 | 추천 0 | 조회 436
수도회 2020.02.11 0 436
74
그분의 초대로 알게된 많은 은총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2019.12.29~2020.1.1 산들평화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20.02.11 | 추천 0 | 조회 77
수도회 2020.02.11 0 77
73
하느님 나라를 가늠하는 기회였습니다.(2019.12.14~17 산들평화 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20.02.11 | 추천 0 | 조회 73
수도회 2020.02.11 0 73
72
새로운 제주를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2020.1.13~15 산들평화 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20.02.11 | 추천 0 | 조회 74
수도회 2020.02.11 0 74
71
주님의 이웃사랑과 정의를 배웠습니다(2019.12.14~17 산들평화 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20.02.11 | 추천 0 | 조회 77
수도회 2020.02.11 0 77
70
하루하루 성사꺼리만 피해 신앙생활을 하던 제가 다시금 하느님 바라기(2019.11.24~27 산들피정 후기)
수도회 | 2020.02.11 | 추천 0 | 조회 72
수도회 2020.02.11 0 72
69
아름다운 동행 - 산. 들. 평화. 순례 피정(2019.10.6~9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9.10.14 | 추천 0 | 조회 83
수도회 2019.10.14 0 83
68
조그만 불씨...(2019.9.16~18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9.09.20 | 추천 0 | 조회 449
수도회 2019.09.20 0 449
67
피정.. 저를 위해 오랜 동안 준비해 오신 하느님의 선물이란 확신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2019.9.1~4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9.09.19 | 추천 0 | 조회 69
수도회 2019.09.19 0 69
66
영혼의 안식처, 면형의 집.. 개인 피정..(산들피정 오셨던분이 이번에는 개인피정으로 오셨습니다)
수도회 | 2019.09.19 | 추천 0 | 조회 195
수도회 2019.09.19 0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