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5 |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2018.4.9-11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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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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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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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5.19 | 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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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1,23)(2018.5.5-7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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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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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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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5.17 | 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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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 뜨거워짐을 느끼고 뜨거운 눈물도 흘렸다(2018.5.5-7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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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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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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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5.13 | 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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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쓰지 않겠어요 (2018.4.14-16 중 16일 마지막날 후기)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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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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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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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5.04 | 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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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참고 기다릴 따름입니다(로마서 824-25)"(2018.4.14-16 중 15일 둘째날 후기)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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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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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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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5.04 | 0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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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마련해 주신 잔치(2018.4.14-16 중 14일 첫날 후기)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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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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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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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4.20 | 0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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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다만 1cm라도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2018.4.2-5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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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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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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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4.20 | 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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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란 우리 삶의 여정으로 다가온다.(2018.1.6-9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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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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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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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8.01.18 | 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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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순교자의 흔적을 따라...(2017.11.19-22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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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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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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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7.12.23 | 0 | 61 |
26 |
오름들의 억새들은 바람에 자신을 맡깁니다(2017.10.29-31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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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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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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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7.11.02 | 0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