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풍동 청년 여러분
작성자
수도회
작성일
2019-05-15 22:36
조회
30
사랑하는 풍동 청년 여러분
여러분이 다녀가신지도 벌써 2주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열다가
미사 시간에 폭팔한 여러분들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그 미사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매 식사 시간 마다 오르내리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제가 마치 그곳에 있던 것 처럼 생각하게 하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찍으신 삶 안의 그리스도는 냉장고에 잘 붙어 있습니까?
마음을 다해 나눈
우리들이 나눔들이 아직도 살아 있습니까?
언제든 꺼네서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이야기가 가슴속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까?
맛있는 밥
그리고 따뜻한 품이 그리우시면
언제든 놀러 오십시요.
양팔 벌려 환영하겠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내게 너무 커 모이세의 A4 용지 모이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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