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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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月齋通信(2019.7.27~30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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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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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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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9.19 | 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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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온몸으로 받은 것 같았습니다(2019.7.19~21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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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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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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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9.19 | 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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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조금 더 잘 살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열정과 희망이 생겼습니다(2019.6.22~24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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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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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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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9.19 | 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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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를 다녀와서 드리는 감사(2019.6.11일 추자도 일정을 함께한 예전 산들피정손님)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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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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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6.24 | 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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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 섬기러 왔다.(2019.5.19~22일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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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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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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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5.30 | 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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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한 믿음의 씨앗이 이번 피정을 통해 갑작스레 싹이 돋아 난 기분이네요.(2019.5.10~12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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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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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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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5.30 | 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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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피정을마치고~~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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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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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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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5.08 | 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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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주어진 시간.큰 기대없이 서둘러 떠난 여행길에 한보따리 선물만 받아 왔습니다.(2019.2.25~27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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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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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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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3.23 | 0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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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석(2019.3.13~16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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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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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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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3.23 | 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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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형의집을 생각하면, '자연,하느님,역사,평화,감사'와 같은 단어만 떠오르네요(2019.2.16~18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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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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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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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 2019.03.23 | 0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