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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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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숨 쉬고 있는 이 자리가 하느님나라임을 고백합니다.(2017.9.3-6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9.09 | 추천 0 | 조회 48
수도회 2017.09.09 0 48
24
말씀이 눈에서 머리로 가슴으로 전해지면서...(2017.8.1-3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8.19 | 추천 0 | 조회 51
수도회 2017.08.19 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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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제주도에서 하느님을 다시 만나다(2017.7.28-30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8.03 | 추천 0 | 조회 48
수도회 2017.08.03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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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님은 저를 불러주셨습니다(2017.7.28~30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8.03 | 추천 0 | 조회 53
수도회 2017.08.03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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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계획은 피정이 아니었다(2017.5.14~17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8.03 | 추천 0 | 조회 55
수도회 2017.08.03 0 55
20
10명의 천사들의 발걸음(2017.03.17-19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3.21 | 추천 0 | 조회 53
수도회 2017.03.21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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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피정으로 접한 8번째의 제주는 처음보는 제주였습니다.(2017.03.12-14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3.21 | 추천 0 | 조회 49
수도회 2017.03.21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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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2장을 쓸 준비의 시간을 가진 참 의미 깊은 피정(2017.03.12-14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3.15 | 추천 0 | 조회 54
수도회 2017.03.15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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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살아갈 힘을 주신 피정이었습니다.(2017.2.19-21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2.25 | 추천 0 | 조회 50
수도회 2017.02.25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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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것이 바로 죽음입니다.(2017.02.11-13 산들피정 후기글)
수도회 | 2017.02.25 | 추천 0 | 조회 64
수도회 2017.02.25 0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