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알립니다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엄니, 이성례) 연극공연 안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순교자 현양극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 _ 엄니, 이성례”
전문 배우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하느님의 종 125위중 한분이며, 성 최경환의 부인, 그리고 하느님의 종 125위이며 큰 아들 최양업신부의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 큰아들은 마카오에서 신부수업을 할 때,
홀로 5명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박해시대를 살았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이며,
옥에서 이름도 없이 굶어 죽어간 스테파노라는 갓난아이를 잃은 엄니의 이야기.
네명의 아이들이 구걸한 돈으로 망나니에게 어머니가 아프지 않게 단 칼에 베어달랬던 어머니의 이야기.
오늘 우리에게 엄니 이성례가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순교성지 새남터성당에 오셔서 관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연제목 :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 _ 엄니, 이성례”
공연장소 :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
공연일시 : 2011년 9월 20일(화요일) 저녁8시
(공연후 미사가 있습니다.)
제작프로듀서 : 김선규 수사
작 /연출 : 유영길
조 연 출 : 이은정
작곡및 음악감독 : 김승진 / 연주 : 김승진 / 음향감독 : 김성욱 / 조명감독 : 황종량
진 행 : 이인숙
출 연 진 : 박은미, 박상민, 최용현, 이은정, 시냇물, 방민호, 김수빈, 이세연, 김은지
보 컬 : 성종완, 이지연
주 관 : 극단 대월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서 운영하는 극단입니다)
주 최 : 극단 마중물
관람안내 : 무료공연이며, 자유석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자리를 앉게됩니다.
<사진 설명 : 2010년 순교현양극 새남터성당>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필독!) 새로운 홈페이지 사용 안내
영준 이
|
2021.03.23
|
추천 0
|
조회 21512
|
영준 이 | 2021.03.23 | 0 | 21512 |
공지사항 |
수도회 공식 페이스북 오픈
수도회
|
2020.06.01
|
추천 0
|
조회 15540
|
수도회 | 2020.06.01 | 0 | 15540 |
190 |
2025년 1월 13일 사제 / 부제 서품식 실시간 방송안내
홈피담당자
|
2025.01.08
|
추천 0
|
조회 348
|
홈피담당자 | 2025.01.08 | 0 | 348 |
189 |
[공고] 나루터 시설장 채용 공고
홈피담당자
|
2024.11.15
|
추천 0
|
조회 886
|
홈피담당자 | 2024.11.15 | 0 | 886 |
188 |
[회원 부고] 故 방학길 말셀로 수사 신부
홈피담당자
|
2024.06.21
|
추천 0
|
조회 1889
|
홈피담당자 | 2024.06.21 | 0 | 1889 |
187 |
[부고] 김주석 바오로 수사님
홈피담당자
|
2023.10.16
|
추천 0
|
조회 2584
|
홈피담당자 | 2023.10.16 | 0 | 2584 |
186 |
피정과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인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
성훈 정
|
2023.03.08
|
추천 0
|
조회 3114
|
성훈 정 | 2023.03.08 | 0 | 3114 |
185 |
2023년 인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 프로그램 안내(일반피정, 침묵·대월기도 피정)
성훈 정
|
2023.01.17
|
추천 0
|
조회 5243
|
성훈 정 | 2023.01.17 | 0 | 5243 |
184 |
복자방송 새로운 프로그램 쉽게 전달 받으세요
홈피담당자
|
2022.12.09
|
추천 0
|
조회 2982
|
홈피담당자 | 2022.12.09 | 0 | 2982 |
183 |
복자방송 유튜브 “복자영성” 공개 녹화 방청객 초대 합니다.
홈피담당자
|
2022.10.31
|
추천 0
|
조회 3318
|
홈피담당자 | 2022.10.31 | 0 | 3318 |
182 |
2023년 인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 프로그램 안내(피정 지향:침묵·대월기도를 통한 신앙인 삶의 재창조.)
성훈 정
|
2022.10.13
|
추천 0
|
조회 3400
|
성훈 정 | 2022.10.13 | 0 | 3400 |
181 |
“침묵(沈黙)·대월(對越)기도 피정” 안내
성훈 정
|
2022.06.27
|
추천 0
|
조회 6337
|
성훈 정 | 2022.06.27 | 0 | 6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