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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3세·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동시 시성
【외신종합】교황 요한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가 동시에 내년 4월 2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성인으로 선포된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9월 30일 시성 관련 추기경회의를 마치고 요한 23세 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성덕이 오랜 기간에 걸친 조사를 통해서 증명됐으며, 이에 따라 동시에 시성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교회 역사상 두 명의 교황이 동시에 시성되는 것은 처음이다.
교황청 시성성 장관 안젤로 아마토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두 교황은 모두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사하고, 위대한 변화의 시대에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팎에서’ 큰 영향을 미쳐 “온전히 복음 선포에 헌신하고, 세상에 희망과 빛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대개 시복시성은 매우 길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이뤄지는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선종한지 10년이 채 안돼 시성, 파두아의 성 안토니오 성인을 제외하고는 최단기간에 시성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요한 23세의 경우에는 시성에 필요한 두 번째 기적의 조건이 면제됐다.
시성 날짜는 애당초 올해 12월 8일이 예상됐었으나, 시성식에 참석하는 대규모 순례단이 겨울철에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4월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 교황은 재위시 총 104회의 해외 순방을 기록할 정도로 세계를 순례하며 평화를 선포, ‘행동하는 교황’으로 불리우며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5월 1일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시복됐다. 보편교회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개최한 요한 23세(1958~1963) 교황은 2000년에 시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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