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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title>
		<link>https://brotherhood.or.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이태원성당 피정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51]]></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p>
<p><br />이태원성당 여성총구역장 한명숙 크리스티나입니다</p>
<p>6.13~6.14 구반장님 피정을 예약했었습니다</p>
<p>피정일정에 대한 일정 및 내용을 주시면 공지하여</p>
<p>본당 내에서 피정 접수를 받아 신청인원을 확정하려 합니다</p>
<p>개략적인 내용을 주시면 </p>
<p>신청자 모집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p>
<p>감사합니다 ~~~^^  </p>]]></description>
			<author><![CDATA[명숙 한]]></author>
			<pubDate>Sat, 25 Apr 2026 14:19: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25"><![CDATA[복자사랑 피정의 집-문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체험에서 믿음으로 – 부활 제3주간 수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5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4/69e840033b7b46064166.jpg" alt="" /></p>
<p> </p>
<p>제1독서 : 사도 8,1ㄴ-8 / 복음 : 6,35-40</p>
<p> </p>
<p>“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요한 6,36)</p>
<p> </p>
<p>오늘 말씀은 오병이어 기적 이후의 말씀입니다. 군중은 예수님으로부터 빵을 배부르게 먹는 체험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의 빵을 주시는구나 딱 거기에서 멈추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어려울 때 해결사처럼 도와주시는 분 거기에서 머무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키워가야 하는데, 현세적인 양식만 찾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생각에 미치지 못합니다.</p>
<p> </p>
<p>면형의 집에서 피정을 하며 많은 분들이 예수님에 대한 체험을 하십니다. 그리고 기간이 끝나면, 다시 삶의 자리에서 믿음을 이어가셔야 합니다.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0일 피정, 연피정을 하며 예수님을 체험했고, 그 체험을 다시 믿음으로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피정을 한 사람들은 크게 깨달은 분도 있고, 작은 깨달음도 있고, 희미한 깨달음도 있습니다. 모두가 크든 작든 예수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p>
<p> </p>
<p>오늘 복음 말씀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요한 6,36) 예수님을 보았는데 그것을 믿음으로 살아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독서 사도행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르침을 들었고, 병에서 치유되는 체험을 했습니다.</p>
<p> </p>
<p>“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p>
<p>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p>
<p>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p>
<p>또 많은 중풍 병자와 불구자가 나았다.</p>
<p>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사도 8,6-8)</p>
<p> </p>
<p>그 고을에 기쁨이 넘쳐 흘렀는데, 그 다음에 사람들은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이 드는 것입니다. 아마도 체험을 믿음으로 이어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체험에만 머무르고 끝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p>
<p> </p>
<p>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에 대한 체험,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전해주십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어떻게 이 말씀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요?</p>
<p> </p>
<p>마리아 막달레나를 기억해 봅니다. 마리아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때, 혼자서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덤의 돌이 굴려지고, 예수님이 사라짐을 알게 됩니다. 정신 없이 찾다고, 마리아야 라고 부르시던 예수님을 뵙고, 라뿌니 스승님이라고 고백합니다. 마리아는 모든 것이 끝났을 때도, 예수님 곁에 꾸준히 머물렀고, 부활한 예수님을 가장 먼저 뵙게 됩니다.</p>
<p> </p>
<p>한 자매님은 병이 있으신데, 아침 저녁으로 성수를 뿌리며 기도를 하고, 암 환자의 주보이신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드리는 기도를 하시며, 전구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모든 것에 감사하시며 지내십니다.</p>
<p> </p>
<p>우리는 꾸준함과 인내로써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체험 이후에도, 꾸준한 믿음으로, 작은 실천을 이어갈 때, 오늘 요한 복음의 말씀</p>
<p> </p>
<p>“내 아버지의 뜻은 또,</p>
<p>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p>
<p>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요한 6,40) 이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p>
<p> </p>
<p>결국, 우리는 예수님을 ‘체험하는 사람’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p>
<p> </p>
<p>https://youtu.be/lkdGZMOZ3ws?si=CqtLQ35pSgQgRyFI</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22 Apr 2026 12:27: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로부터 태어남 - 부활 제2주간 월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9]]></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4/69dc31a5978567076768.jpg" alt="" /></p>
<p> </p>
<p>제1독서 : 사도 4,23-31 / 복음 : 요한 3,1-8</p>
<p> </p>
<p>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p>
<p> </p>
<p>처음에 니코데모는 이해하지 못해서 예수님께 묻습니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다시 태어나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p>
<p> </p>
<p>이처럼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의미는 복음 안에서 3번 전해집니다.</p>
<p> </p>
<p>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p>
<p> </p>
<p>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p>
<p> </p>
<p>이 3가지 구절이 전해주는 의미는 같은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느님 나라’는 ‘구원’과 같은 개념으로,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위로부터 태어남’을 내세우십니다. 이 표현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생명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p>
<p> </p>
<p>결국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느님으로부터 새롭게 태어나야 함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2026년 부활 주간을 보내고 계신데,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새롭게 태어남에 대한 의미는 무엇일까요?</p>
<p> </p>
<p>우리는 일상의 작은 체험 속에서도 이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님은 성령 기도회를 통해서 받은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 말씀을 계속 간직하시면서 지내십니다.</p>
<p> </p>
<p>“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먹었더니 그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제가 당신의 것이라 불리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5,16)</p>
<p> </p>
<p>이처럼 기도회에서 받았던 성경 말씀이 삶에서 새로움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또한 이러한 영적 탈바꿈의 구체적인 모습은 제가 속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창설자 방유룡 신부님의 변화됨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p>
<p> </p>
<p>신학생 시절, 방 신부의 별명은 ‘종로 깍쟁이’였다. 눈에 띄는 도시 소년이었던 그를 동창 고(故) 임충신(마티아) 신부는 이렇게 기억했습니다.</p>
<p> </p>
<p>“여름방학 때면 그는 빳빳한 모시 두루마기를 입고 빳빳한 맥고모자를 쓰고 금테 안경 쓰고 귀또 구두를 신고 다녔습니다. 이런 차림은 그 시대에 일류 건달이나 했던 차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 레오는 신학교에서 쫓겨 나가거나 아니면 자진해서 나갈 사람이지 신부는 못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p>
<p> </p>
<p>자유분방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와중에서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던 방 신부. 놀랍게도 그는 두 번째 방학을 보내고 달라진 모습으로 학교로 돌아온 그는 “오늘부터 나는 성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p>
<p> </p>
<p>이후로 ‘종로 깍쟁이’에서 ‘방 수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방유룡은 달라졌습니다. 규칙을 엄격히 지켰고, 침묵을 사랑했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옷차림도 확 달라졌습니다. 그런 경과를 겪고 신부가 된 후도 가장 열심이었습니다.</p>
<p> </p>
<p>방 신부님의 삶이 증명하듯,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제 우리도 부활주간을 보내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p>
<p> </p>
<p>그러므로 천상의 것들을 추구해야 겠습니다. 여러분은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에게서 오는 생명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셨으면 합니다.</p>
<p> </p>
<p>https://youtu.be/4s1fgdxTmTE?si=VXpuhWDhRzlBJez_</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Mon, 13 Apr 2026 08:58: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예수님께서 함께 걸으셨습니다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4/69d5cd2e86e413958154.jpg" alt="" /></p>
<p> </p>
<p>제1독서 : 사도 3,1-10 / 복음 : 루카 24,13-35</p>
<p> </p>
<p>오늘 복음의 큰 구조를 보겠습니다. 두명의 제자가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습니다. 제자들은 눈이 가리어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설명해 주십니다. 밤이 되어, 집에 들어갔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나누어 주십니다. 그 때 제자들은 눈이 열려서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엠마오 제자들과 예수님의 만남에서 시작을 봅니다.</p>
<p> </p>
<p>15절에 보면 제자들이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라고 전합니다. 엠마오 제자들과 예수님의 만남에서는 예수님께서 먼저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던 것입니다.</p>
<p> </p>
<p>제주 면형의 집에 산들평화순례 피정도 성지, 바다, 숲, 꽃 길을 걸으면서,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의미를 알게 됩니다. 피정 동안에 예수님께서 가까이 계셔 주심을 알게 됩니다.</p>
<p> </p>
<p>한 형제님의 소감 안에서 예수님께서 가까이 계셨음을 알게 됩니다.</p>
<p> </p>
<p>피정 때 무뚝뚝했던 어르신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첫날 소감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는데 목적을 두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날 마치면서 무뚝뚝했던 분이 눈시울을 붉히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매님께서 주일 미사에 그동안 가자고 하셨는데 그 부탁을 들어 주지 못했는데, 이제 돌아가서는 꼭 주일 미사에 함께 가시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피정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신 것입니다.</p>
<p> </p>
<p>예수님께서 함께 걸으면서 제자들과 어떻게 대화를 나누셨을까요? 제자들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이렇게 전해줍니다.</p>
<p> </p>
<p>“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제자들은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마음이 타올랐다고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에 힘이 있었고, 제자들의 마음에 타오름을 주셨던 것입니다.</p>
<p> </p>
<p>예수님께서는 걸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엠마오 말씀은 성경 전체를 설명해 주는 말씀의 전례, 빵을 나누어주는 성찬의 전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미사를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p>
<p> </p>
<p>엠마오 말씀은 눈이 가리어져 있고, 다시 눈이 열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예수님을 못 알아보다가 다시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과정도 눈이 가리어져 있고, 다시 눈이 열려서 알아보고 이 과정을 반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의 만남의 과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늘 복음의 시작처럼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가까이 오시어 함께 걸으신다는 것입니다. 때로 예수님이 계신가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와 함께 걸으신다는 것을 기억하고자 합니다.</p>
<p> </p>
<p>https://youtu.be/0qHEi3Y3TJM?si=oMT-WIU1q_ccoZ5w</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08 Apr 2026 12:36: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4월 후원회지]]></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4/69cc812be15242393504.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4/69cc8129787cf4753606.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4/69cc812765bbc5081820.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4/69cc812501b111680737.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오 석봉]]></author>
			<pubDate>Wed, 01 Apr 2026 11:22: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56"><![CDATA[성소 후원회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4]]></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3/69c3168e757ca8483227.jpg" alt="" /></p>
<p> </p>
<p>제1독서 : 이사 7,10-14; 8,10ㄷ / 제2독서 : 히브 10,4-10 / 복음 : 루카 1,26-38</p>
<p> </p>
<p>오늘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오늘 복음을 풀어서 보면, 미사 감사송의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 </p>
<p>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위하여 사람들 가운데</p>
<p>성령의 힘에 감싸여 탄생하시리라는 천사의 알림을</p>
<p>동정 마리아께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p>
<p>새로운 인류의 맏이이신 외아드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시어</p>
<p>당신의 흠 없는 태중에 모셔 들이셨나이다.</p>
<p>이로써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고</p>
<p>모든 민족들이 기다려 온 구세주가 신비롭게 세상에 드러났나이다.</p>
<p> </p>
<p>예수님이 잉태하고, 이스라엘 후손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고, 구세주가 세상에 드러나는 결과가 이루어진 것은 마리아의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감사송에서는 이렇게 전해집니다. 동정 마리아께서는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p>
<p> </p>
<p>성모님께서 천사의 알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신다는 의미를 보고자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천사의 알림을 들었을 때,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능하냐고 묻습니다. 천사는 늙은 나이에 잉태한 엘리사벳의 예를 들어줍니다. 복음에서는 그리고 받아들이셨다고 나옵니다. 성모님의 질문은 아니지만, 성모님이 당시의 한 여인으로서 인간적인 의문을 갖는다면 이런 질문을가졌을 것 같습니다.</p>
<p> </p>
<p>요셉은 이해할 수 있을까?</p>
<p>공동체에서 결혼하지 않은 여인의 잉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p>
<p> </p>
<p>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고 나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저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임나 전해집니다. 성모님은 어떻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셨을까요?</p>
<p> </p>
<p>복음 천사의 인사말</p>
<p>“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p>
<p>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고 전합니다.</p>
<p>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p>
<p> </p>
<p>성모님은 천사의 인사말을 곰곰이 생각하셨습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신 것입니다. 성모님의 믿음은 주어지는 상황들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다리는 것입니다.</p>
<p> </p>
<p>이런 성모님의 믿음을 주변에서도 보게 됩니다. 선배 수사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공동체에서 이전 소임보다 책임이 크고 어렵고 중요한 소임을 맡으셨습니다. 그 수사님은 그 소임을 받으시고 성당 성체 앞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기쁘게 그 소임을 받아들이셨고 잘 해내셨습니다. 어려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p>
<p> </p>
<p>믿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직장에서 만나는 직장 동료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피정 때 만나게 된 신자분은 어떤 과정으로 오셨을까요? 모든 날 모든 시간 모든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것들은 일상적인 상황들이지만,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허락되는 것입니다. 이 상황들 안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뜻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p>
<p> </p>
<p>성모님은 그 뜻을 마주했을 때, 처음에는 몹시 놀랐다. 고 전합니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앞에서 그 뜻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성체 앞에서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산들 피정 말씀 순례길 시간에는 성체 앞에서 10분간 마음에 다가온 구절을 새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미사 10분 전에 와서 그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때로는 집안에서 촛불을 켜두고 10분간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p>
<p> </p>
<p>성모님께서 믿음으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우리의 일상의 순간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p>
<p> </p>
<p>https://youtu.be/vPgPtbc9inM?si=6zzCKkrOOyOMJQSC</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25 Mar 2026 07:56: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은혜의 때 – 사순 제4주간 수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3/69ba3db5e240c6706998.jpg" alt="" /></p>
<p> </p>
<p>제1독서 : 이사 49,8-15 / 복음 : 요한 5,17-30</p>
<p> </p>
<p>오늘 이사야 예언서에서는 시작은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전해집니다. 과거 고통중에 있다가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황폐한 곳에 있었고, 갇혀 있었고, 어둠 속에 있었고, 배고프고 목마름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통 중에 있을 때, 은혜의 때, 구원의 날에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이끄셔서 샘터로 인도해주시고, 산들은 길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p>
<p> </p>
<p>은혜의 때, 구원의 날은 어떻게 맞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p>
<p> </p>
<p>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우리는 요한 복음의 예수님의 첫기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p>
<p> </p>
<p>카나의 첫 기적 이야기에서는 그 때가 전해집니다.</p>
<p>성모님이 먼저 포도주가 없구나 말씀드립니다.</p>
<p>예수님은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요한 2,4) 말씀드리며, 당신의 때가 아니라고 합니다.</p>
<p>성모님은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5) 다시 한 번 예수님께 맡기는 모습니다.</p>
<p>예수님이 “물독에 물을 채워라.” (요한 2,7) 라고 하고 물을 채웠을 때, 물이 포도주로 변합니다.</p>
<p> </p>
<p>요한 복음의 장면을 보면,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부탁을 드릴 때, 성모님을 통한 전구기도입니다. 그리고 물독에 물을 채워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를 때, 그 때에 이르게 됩니다.</p>
<p>성모님의 간절한 전구와 일꾼들의 순명이 예수님의 '때'를 앞당겼듯이, 우리 역사 속에서도 이처럼 간절한 청원을 통해 구원의 날, 은혜의 때를 맞이한 순간이 있었습니다.</p>
<p> </p>
<p>과거 우리나라가 교황님이 방한 하셔서 은혜로운 때를 맞이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이 교황님께 아시아 청년 대회 참석을 바라는 편지를 보냈습니다.</p>
<p>한국의 청년들과 아시아 교회가 교황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아시아청년대회에 직접 와 주십시오. 한국 교회는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교황이 오시면 신앙의 의미를 다시 새길 것입니다. 아시아 청년들이 교황을 만나면 신앙과 평화의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p>
<p>교황님은 편지가 계기가 되어 한국에 오셨고, 시복식도 함께 이어서 하셨습니다. 보통 교황님은 시복식은 잘 하시지 않는데, 같이 연결해서 해주신 것입니다.</p>
<p>교황님은 이후에도 우리나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 바티칸에서 한국 주교황청 대사를 만났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가슴과 머리에는 항상 한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황님은 우리나라의 북한을 방문해 달라는 요청에 말씀하십니다. 나는 갈 것이다, 소노 디스포니빌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갈 것이다라는 책을 통해 교황님의 방북 전후를 알 수 있습니다. 하노이 회담이 무산되면서 방북하지 못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우리나라는 은혜로운 때를 같이 보냈습니다.</p>
<p> </p>
<p>주교님의 간절한 편지 한 통이 성모님의 전구처럼 교황님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침내 한국 교회 전체에 크나큰 은혜의 때를 불러왔습니다. 이는 과거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어집니다.</p>
<p>지금 우리는 갇혀 있는 시간, 어둠속에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희망으로 기다린다면,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라는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p>
<p> </p>
<p>https://youtu.be/OR-YkbK8ldM?si=PVIhHO7Obs3heSg0</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18 Mar 2026 14:53: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작은 숯덩이 – 사순 제3주간 수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2]]></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3/69b115aa4007c2584610.jpg" alt="" /></p>
<p> </p>
<p>제1독서 : 신명 4,1.5-9 / 복음 : 마태 5,17-19</p>
<p> </p>
<p>주님,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p>
<p> </p>
<p>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의 길은 사순 3주간 전례 안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3주일에는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예수님을 대면해야 함을 보았습니다. 월요일에는 나아만을 통해,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야 함의 가르침이 있었습니다.</p>
<p> </p>
<p>생명의 길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그 길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예화를 함께 보겠습니다. 꾸준한 실천에 관하여, 토끼와 거북이의 예화입니다.</p>
<p> </p>
<p>꿈 많은 어린 토끼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싶었습니다.</p>
<p>토끼는 매일 아침 말했습니다.</p>
<p>"오늘 멋진 당근 정원을 가꿀 거야!"</p>
<p>하지만 추운 날씨와 귀찮음은 늘 그의 의욕보다 앞서 찾아왔습니다.</p>
<p>"내일은 좀 더 의욕이 생기겠지?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아."</p>
<p>어느 날 토끼는 매일 묵묵히 밭을 가는 이웃집 거북이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p>
<p>"할아버지, 의욕도 없는데 어떻게 매일 그렇게 힘들게 일하세요?"</p>
<p>거북이는 인자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p>
<p>"나는 오래전에 동기 부여를 기다리는 일을 그만두었단다. 의욕은 변덕스러운 바람 같지만, 행동은 매일 뜨는 태양 같아야 해."</p>
<p>토끼는 그날 밤 깊은 깨달음을 얻고 다음 날부터 의욕이 생기든 말든 일단 삽을 들었습니다. 손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동물 친구들이 놀자고 유혹해도 토끼는 묵묵히 밭을 지켰습니다.</p>
<p>1년 뒤, 토끼의 정원엔 보석처럼 빛나는 당근들이 가득 찼습니다.</p>
<p>동물들은 토끼의 재능을 칭찬했지만, 거북이 할아버지는 조용히 말했습니다.</p>
<p>"동기 부여는 일을 쉽게 만들지만, 규율은 일이 실체로 일어나게 만든단다."</p>
<p> </p>
<p>토끼는 그냥 일하러 갔고, 밭을 이루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의 길을 일단은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가르침은 성경에서도 분명하게 전해집니다. 야고보서 2장에서 보겠습니다.</p>
<p> </p>
<p>나의 형제 여러분, 어떤 사람이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나는 내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 줄 테니 당신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오.</p>
<p> </p>
<p>우리의 믿음은 행동으로 실천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자매님이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작은 숯덩이 하나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작은 숯덩이를 실천하겠다는 것입니다. 2026년 사순시기는 조금 다른 시기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우리도 작은 숯덩이 하나를 마음에 품고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생명의 길을, 실천으로 옮기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p>
<p> </p>
<p>https://youtu.be/pmnkPKBmksE?si=VQRa-f8Ijys04J5S</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11 Mar 2026 16:12: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 사순 제2주간 수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41]]></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3/69a7750b1e3fd5277703.jpg" alt="" /></p>
<p> </p>
<p>제1독서 : 예레 18,18-20 / 복음 : 마태 20,17-28</p>
<p> </p>
<p> </p>
<p>오늘 미사 화답송 시편 31편 5절의 말씀을 봅니다. 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p>
<p> </p>
<p>시편 31편은 루카가 전하는 주님의 수난사화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낭독하신 말씀의 원문(6절)이라고 전해집니다. "예수께서는 큰 소리로 부르짖어 아버지, 제 영을 당신 손에 맡기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p>
<p>이렇게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루카 23.46).</p>
<p> </p>
<p>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앞두고, 가장 절체절명의 순간에 바치신 기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셨던 것처럼, 그러한 모습을 기억하게 됩니다. 자신의 힘이나 재물에 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의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p>
<p> </p>
<p>오늘 독서의 예레미야도 주님께 철저하게 의지하는 모습입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의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놓았습니다.</p>
<p> </p>
<p>예레미야는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라고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예레미야는 어려움에서 주님께 도움을 청합니다.</p>
<p> </p>
<p>반면에 오늘 복음의 제자들은 주님께 맡기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십자가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하느님의 나라에서 누가 좋은 자리에 앉을 것인지에 관심을 둡니다. 제자들은 자리를 요구하기도 하고, 서로 불쾌하게 여기고 있습니다.</p>
<p> </p>
<p>예레미야가 주님께 맡기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입니다.</p>
<p> </p>
<p>우리는 어떻게 우리 삶 가운데에서 주님께 맡기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p>
<p>면형의 집에 피정 오셨던 자매님은 그때 받았던 말씀 카드에 의지하신다고 하십니다.</p>
<p> </p>
<p>제 속에 수많은 걱정들이 쌓여 갈 제 당신의 위로가 제 영혼을 기쁘게 하였습니다.(시편 94,19)</p>
<p> </p>
<p>걱정들이 마음속에서 올라올 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 다시 주님께 새 힘을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p>
<p> </p>
<p>오늘 복음의 제자들처럼 세상적인 욕심에 우리 마음을 빼앗겨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수님이 시편 말씀에 의지하신 것처럼, 예레미야가 주님께 의지한 것처럼,</p>
<p>제 목숨 당신 손에 맡기오니, 주님, 진실하신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p>
<p>주님께 목숨을 걸고 맡기고자 합니다.</p>
<p> </p>
<p>https://youtu.be/2W68-6i0Ouo?si=r6UBCl5CESxikDk4</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04 Mar 2026 08:56: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3월 후원회지]]></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3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3/69a4f8a90a2625994330.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3/69a4f8a6727d29626080.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3/69a4f8a27ee292002816.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3/69a4f888413a29884152.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오 석봉]]></author>
			<pubDate>Mon, 02 Mar 2026 11:41: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56"><![CDATA[성소 후원회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사순 제1주간 수요일]]></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3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602/699e343bca6166442082.jpg" alt="" /></p>
<p> </p>
<p>제1독서 : 요나 3,1-10 / 복음 : 루카 11,29-32</p>
<p> </p>
<p>수도원에 피정 중에 고해성사를 보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해소의 문을 열고 나오는데, 한 수사님이 제게 빛이 납니다.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성사보고 나서, 깨끗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고해성사의 은총은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고,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해줍니다.</p>
<p> </p>
<p>성사는 마음을 돌이켜서 주님께 대한 회개를 의미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니네베 사람들은 예언자 요나의 말을 듣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회개를 보여줍니다. 그들 마음의 회개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p>
<p> </p>
<p>고해성사 안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그 마음의 변화가 성경 안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다윗입니다.</p>
<p> </p>
<p>오늘 시편 화답송 안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시편 화답송의 배경이 되는 다윗의 죄가 있습니다. 다윗은 탐욕에 눈이 멀어 부하를 일부러 죽게 하고 그 아내마저 차지하는 죄를 짓습니다.</p>
<p> </p>
<p>그때 하느님은 예언자 나단을 다윗에게 보냈습니다.</p>
<p>“어떤 성에 부자와 가난한 이가 살았습니다.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많았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암컷 새끼 양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잣집에 손님이 왔는데, 부자는 자기 양이 아까워서 가난한 집의 새끼 양을 빼앗아 손님 대접을 했습니다.”</p>
<p>그 이야기를 들은 다윗은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런 세상에 그런 파렴치한 놈이 있단 말인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나단에게 그 사람이 다윗 자신이라고 듣습니다.</p>
<p>다윗은 나단의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하느님께 큰 죄를 지었소.” 다윗왕은 나단에게 즉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습니다. 사무엘기에서는 한마디만 나오지만, 그 한마디는 시편 51편으로 길게 이어집니다.</p>
<p> </p>
<p>부서지고 뉘우치는 마음을, 하느님, 당신은 업신여기지 않으시나이다.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다윗은 주님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기를 청하고, 제 안에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p>
<p> </p>
<p>그러자 나단이 다윗에게 주님의 용서를 전합니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하셨으니 임금님께서 돌아가시지는 않을 것입니다.</p>
<p>‘죄의 고백’과 ‘주님의 용서’가 이처럼 즉각적이고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라는 고백으로 죄를 용서받습니다.</p>
<p> </p>
<p>다윗이 하느님께 믿음으로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받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주님께서 용서해주시고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해주심을 기억하게 됩니다.</p>
<p> </p>
<p>주님께서는 우리의 죄의 종살이에서의 멍에를 부수어주시고, 우리가 얼굴을 들고 걸어갈 수 있게 해주십니다.</p>
<p> </p>
<p>오늘 화답송 말씀을 다시 봅니다.</p>
<p>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말씀처럼, 하느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해주시고,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고 의탁하고자 합니다.</p>
<p> </p>
<p>https://youtu.be/JDsDbVecK44?si=smWNR1o8m4LDifG9</p>]]></description>
			<author><![CDATA[하느님의 사랑]]></author>
			<pubDate>Wed, 25 Feb 2026 08:28: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9"><![CDATA[이야기-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피정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37]]></link>
			<description><![CDATA[<p>홈페이지 담당 신부입니다.</p>
<p>일단 메세지는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나</p>
<p>연락처가 없어서 따로 연락을 받기는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p>
<p>예약 확인의 가장 빠른 방법은 위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전화주시거나</p>
<p>본인의 전화 번호를 남겨 주시면 </p>
<p>답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Tue, 24 Feb 2026 10:34: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25"><![CDATA[복자사랑 피정의 집-문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2026학년도 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신앙학교 위탁 여부 문의]]></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35]]></link>
			<description><![CDATA[<p>문의 하신 내용은</p>
<p>피정의 집 담당 신부님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p>
<p>감사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Thu, 12 Feb 2026 10:55:1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30"><![CDATA[성 안드레아-문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서품식]]></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31]]></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347.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5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353.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371.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413.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8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415-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9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531-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3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592-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31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827.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32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873.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33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960.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3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978.jpg" alt="" width="1024" height="683" /><img class="size-full wp-image-32935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6974.jpg" alt="" width="1024" height="683" /></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Mon, 09 Feb 2026 15:37:2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3"><![CDATA[통합 갤러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수련기 시작예식]]></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30]]></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89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47.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60-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1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61-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2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66.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3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73.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78.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5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86.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901.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904.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98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911.jpg" alt="" width="1024" height="769" /></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Mon, 09 Feb 2026 15:12: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3"><![CDATA[통합 갤러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소착복식]]></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29]]></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1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69.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2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82.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3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83.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88.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5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93-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94-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95-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8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796-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09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04.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05.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1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06.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2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07-1.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3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12-1.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17-1.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5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20-1.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22-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23-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8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24-1-rotated.jpg" alt="" width="769"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19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894.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900.jpg" alt="" width="1024" height="769"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921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906-1.jpg" alt="" width="1024" height="769" /></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Mon, 09 Feb 2026 15:10: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3"><![CDATA[통합 갤러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입회식]]></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28]]></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3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056.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3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058-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38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068-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4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074.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4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089.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4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098.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48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01.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49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05.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5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15-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5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25.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5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33.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59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41.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64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56.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65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60-rotated.jpg" alt="" width="683" height="1024"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66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64.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67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66.jpg" alt="" width="1024" height="683"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870 aligncenter"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2026/02/DSC07173.jpg" alt="" width="1024" height="683" /></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Mon, 09 Feb 2026 15:08: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3"><![CDATA[통합 갤러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년 2월 후원회지]]></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2/697e7a3e333226604783.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2/697e7a3b3090a5470237.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2/697e7a387ac006233201.jpg" alt="" /><img src="https://brotherhood.or.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56/202602/697e7a34d7318537572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오 석봉]]></author>
			<pubDate>Sun, 01 Feb 2026 06:55: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56"><![CDATA[성소 후원회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피정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22]]></link>
			<description><![CDATA[<p>보정성당 중고등부 조은영 로사 교감 선생님 안녕하세요.</p>
<p>복자사랑 피정의집입니다. </p>
<p>2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초등부 6학년 졸업 피정 문의를 주셨네요~</p>
<p>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p>
<p>일정표를 확인하니 그날은 다른 성당이 벌써 예약한 날짜네요~ </p>
<p>2월에는 비어있는 날짜가 없습니다.</p>
<p>6학년 졸업피정은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피정인데 못하게 되어 제가 다 아쉽습니다. </p>
<p> </p>
<p>혹시 다음에도 문의 주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p>
<p>02-762-2067</p>
<p>일이 있어서 바로 못 받아도 꼭 콜백 드립니다. </p>
<p>언제든지 연락주세요. </p>]]></description>
			<author><![CDATA[동철 이]]></author>
			<pubDate>Sun, 25 Jan 2026 21:37: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25"><![CDATA[복자사랑 피정의 집-문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Re:피정 문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brotherhood.or.kr/?kboard_content_redirect=10321]]></link>
			<description><![CDATA[<p>연락처가 없어서 따로 연락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p>
<p>일단 내용은 복자사랑 피정의집 피정 담당 수사님께 전달해 놓겠습니다.</p>
<p>위 전화 번호로 문의 하시면 더 빠르게 답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p>
<p> </p>]]></description>
			<author><![CDATA[홈피담당자]]></author>
			<pubDate>Sun, 25 Jan 2026 21:22: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rotherhood.or.kr/?kboard_redirect=25"><![CDATA[복자사랑 피정의 집-문의]]></category>
		</item>
			</channel>
</rss>